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인족(몬스터 헌터 시리즈) (문단 편집) ==== 돈도르마의 대장로 ==== || {{{#ddd '''{{{+1 대장로}}}'''[br]'''大長老 | His Immenseness'''}}}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HisImmenseness.jpg|width=100%]]}}}|| || {{{#000,#fff {{{-1 대장로의 설정화 일러스트}}}}}}[* 위 설정화의 대장로의 몸 크기는 좀 과장되었다. 게임 상에 묘사된 모습을 반영한다면 앞에 서 있는 인간의 키가 대장로의 무릎 높이 정도까지는 돼야 한다.] || 몬헌 세계관 내 대륙에서 가장 큰 성채도시로 알려진 돈도르마의 지도자. 1,000년에 한 번꼴로 거인처럼 거대한 크기로 성장하는 용인이 태어난다는 설정이 있는데, 대장로가 그 중 한 명이다.[* 폿케 마을 촌장의 조상도 거대한 용인족이었다고 한다.] 앉은 키가 웬만한 사람 일어선 키의 4~5배쯤 되는 거인이며, [[칠복신|후쿠로쿠쥬]]처럼 머리가 비대하게 위쪽으로 솟아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YCXnCm_TG8|몬스터 헌터 10주년 기념 몬스터 크기 비교 동영상]]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앉은 키가 대략 6.5m 정도인 것을 알 수 있다. 일부 시리즈에서는 대장로의 [[와키자시]]를 받을 수 있을 때도 있는데, 게임 내에서는 태도로 취급된다. 즉 대장로에게 있어 와키자시인 칼이 일반인에게는 태도급으로 큰 칼이라는 것. 또한 1,000년에 한번 꼴로 태어나는 거대용인인 만큼 단일 전투력으로도 어지간한 대형 몬스터를 능가하는 인물이다. 대표적으로 일반 몬스터도 아닌 무려 69.6m에 달하는 거구의 [[고룡종]]인 [[노산룡]]을 상대로 꼬리를 절단시키고 격퇴시킨 전적이 있으며, 노산룡을 토벌시켰다는 전설까지 있을 정도로 상당한 강자다. [[몬스터 헌터 도스]],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프론티어]], [[몬스터 헌터 4G|4G]]에서 등장한다. 하지만 도스는 2011년 온라인 서비스 종료로 인해 돈도르마에 진입할 수 없게 되었고, 프론티어는 G3 업데이트에서 거점이 메제포르타로 바뀔 때 돈도르마쪽 인물들은 모두 정리해고됐기 때문에 현재는 4G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먼 옛날 돈도르마의 초석을 쌓은 원주민들의 후예로, 현재의 대도시 돈도르마의 발전을 이룩한 주역으로서 인정받고 있다. 돈도르마는 입지상 고룡을 비롯한 위험한 몬스터들의 침입이 잦은 편인데, 이러한 상황에는 자신이 직접 수호병과 헌터들의 전투 지휘에 나서는 군 지휘관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각지의 고룡 연구자들을 모아 고룡관측소를 돈도르마에 설립하고 고룡 출현 예측의 정밀도를 예전보다 높이는 데에 성공하여 신뢰성 높은 몬스터 예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무사 복장과 자신의 몸 크기에 맞는 거대한 검을 지니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왕년에는 그 역시 검을 다루는 무인이었으며,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에 관한 여러 가지 무용담이 떠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